환경부는 4월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한국야구위원회, 프로야구 10개 구단*과 ‘일회용품 없는 야구장 조성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 1일회용품 없는 야구장 만들기 자발적인 계약 >
■ 추진 배경
○ 프로야구장에는 막대풍선 등 응원용품은 물론 일회용 컵과 용기 등 일회용품이 대량으로 사용된다.
※ 전국 체육시설에서 발생하는 폐기물(6,176톤)의 35.7%(2,203톤)가 야구장에서 발생(제5차 국가폐기물통계조사(’16~’17) 기준)
○ 프로야구단의 자발적인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위한 자발적 협약 추진 및 관중 대상 일회용품 줄이기 실천 확산
■ 계약 기관
○ 환경부, KBO, 프로야구 10개 구단*
* 두산 베어스, 롯데 자이언츠, 삼성 라이온즈, 키움 히어로즈, 한화 이글스, KIA 타이거즈, KT 위즈, LG 트윈스, NC 다이노스, SSG 랜더스(가나다순)
이번 협약은 프로야구장에서 일회용품 사용과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기 위해 프로야구단과 유관기관이 마련한 협약이다.
이에 각 구단은 야구장에서 막대풍선 등 비닐 형태의 응원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등 일회용 플라스틱 응원용품 사용을 줄이고 있다. 또한 공식 응원용품은 다회용 응원용품으로 변경되며, 폐기되는 응원용품은 별도로 수거해 재사용한다.
그동안 관객들이 캔 음료를 구매하면 일회용 컵에 담겨 제공됐지만 앞으로는 일회용 컵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 환경부는 이를 통해 연간 약 400만개*에 달하던 야구장 일회용 컵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정규시즌(720경기) 동안 약 400만 개의 일회용 컵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2022년 기준, KBO 제공)
이와 함께 경기장 내 식음매장에서도 다회용 용기 사용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투명 페트병이 다른 폐기물과 오염되거나 혼입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투명 페트병 전용 배출함도 별도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환경부는 야구장 관중들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분리배출을 독려하기 위해 야구장 내 전광판과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활용한 홍보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다회용 컵 사용을 장려하기 위한 인증 행사도 진행된다. 협약식 당일 잠실야구장 관객에게 다용도컵 제공(선착순 1,000명), 자원순환 실천플랫폼에 인증사진 올리면 (recycling-info.or.kr)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드립니다. 오전.
* 원천 : 환경부
2022.08.24 – (순환경제) – (순환)잠실야구장 다목적 컨테이너 시범사업
(순환) 잠실야구장 다목적 컨테이너 시범사업
체육시설 중 쓰레기 최대량, 잠실야구장 4일부터 23경기 다용도용기 사용 서울시, 다용도용기 사용협약, LG트윈스, 두산베어스, 아모제식품, 잇그린, 효성화학 참여 보증금 등 추가 비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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